PC & IT/TIP & 소개2016.05.21 19:52


Wi-Fi가 안되는 곳에서 노트북만 덩그러니 있다면?

컴퓨터 랜카드가 고장나서 인터넷 연결이 안된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이럴 때 휴대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시면 인터넷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더링이란? 스마트폰을 모뎀처럼 사용하여 노트북, PC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즉 스마트폰에서 3G, 4G, Wi-Fi 신호를 받아서 노트북이나 PC로 신호를 전달하는 것인데요

흔히들 알고있는 핫스팟과 역할은 같지만 유선으로 연결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법은 생각보다 굉장히 간단합니다.

우선 USB 케이블로 스마트폰과 노트북, PC와 연결을 해줍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아래로 스와이프(드래그)하여 알림창을 열어줍니다.


보통은 USB연결됨이라고 뜨면서 그 아래에 충전 전용 혹은 미디어 파일 전송(MTP)로 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을 터치해 주시면 USB 연결 방법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USB 연결 방법에는 총 5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3번째에 있는 인터넷 함께 쓰기(테더링)을 선택해줍니다.



테더링 모드를 선택하면 위와같은 경고 메세지가 한 번 더 뜹니다.

스마트폰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3G, 4G 데이터를 사용할 경우

데이터 사용량이 많아 빠르게 소진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합니다.

(같은 사이트라도 모바일에 비해 윈도우에서의 데이터 모소량이 훨씬 많습니다.)

때문에 Wi-Fi를 이용하거나 무제한 요금제일 경우에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정상적으로 테더링 모드로 전환이 되었다면 알림 창에 위와같이 나옵니다.



이후 바로 인터넷을 사용하셔도 되지만 간혹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네트워크 연결에 들어가서 기존의 어댑터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주셔야합니다.

보통은 Realtek으로 표시가 되며 가운데 PCI 또는 PCIe가 들어가있는 것을 꺼주시면 됩니다.


테더링을 할 때 별도의 드라이버나 프로그램이 필요없어 설정이 굉장히 간단합니다.

스마트폰에서 테더링 모드로 터치만 해주면 되니 어려운 부분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

급하게 인터넷이 필요하다면 스마트폰의 테더링 기능을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Posted by Muz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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