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PC & IT2016.12.09 17:57


최근 다양한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비프렌드 아이매직 BT1286S를 테스트해보았습니다.



스펙을 살펴보면 블루투스 3.0이 탑재되어있어 10m까지 통신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키보드를 10m 이상에서 쓸 경우는 없기에 충분할 듯 합니다.


페어링의 경우 3 디바이스 멀티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기재되어있는데

이는 3가지 기기에 연결(저장)을 한 뒤, 하나씩 선택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가정에서의 예를 들면 스마트폰, 태블릿 PC, 스마트TV 세 가지를 연결한 뒤

단축키를 통해 연결 기기를 쉽게 바꿔서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320*104*7.4mm이며 접으면 가로가 절반인 160mm가 됩니다.

갤럭시 S7의 세로 길이가 150.9mm, LG G5가 159.7mm인 점을 감안하면

어느 정도인지 대충 감이 오실 듯 합니다.


무게의 경우 168g으로 타 제품들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편입니다.

갤럭시 S7이 157g, LG G5가 159g이니 조금 더 무거운 편입니다. 



패키지는 사각형으로 되어있으며 내부가 보이지 않습니다.

재질은 코팅 된 종이이며 SSD 포장 박스와 비슷한 느낌을 주네요



뒷면에는 BT1286S의 디테일 컷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펜타그래프, 자동 On/Off 및 LED, 3 in 1 멀티 페어링 사진입니다.



개봉을 하게되면 내부에 흰색 종이 박스가 하나 더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B.FRIEND 로고가 새겨진 키보드가 보입니다.

제품 자체가 워낙 가벼운데다 고장이 잘 나지 않아서인지 완충재는 없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블랙 기반으로 깔끔함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흰색으로 포인트를 준 B.FRIEND 로고가 잘 어울리는 듯한 모습이네요


각각의 모서리에는 고무패드가 보이는데요, 사실 이 부분이 바닥면인데요

반으로 접으면 키캡 부분이 안으로 들어가 보호되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바닥에는 총 8개의 고무패드가 있어 아주 안정적인 타이핑이 가능합니다.



동봉된 데이터 케이블은 마이크로 5핀으로 호환성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케이블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아이매직 BT1286S를 펼친 모습입니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상당히 깔끔하면서도 키캡의 가독성이 좋습니다.

또한 키캡의 크기가 일반 키보드와 같기 때문에 오타율이 적습니다.



한/영키 옆으로는 Ctrl 키가 아닌 Delete(Insert) 키가 위치해있습니다.

사용 빈도가 적은 Ctrl 키는 과감하게 제거하여 더욱 편리합니다.


방향키의 경우 일반적인 블루투스 키보드나 노트북과 같이 작습니다.

방향키도 풀 사이즈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BT1286S는 2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로 한 가운데가 접히는 형식입니다.

따라서 접게되면 가로 길이가 정확히 반으로 되어 편리합니다.

스페이스바의 경우 양쪽으로 나눠져 있어 오른손, 왼손 구분 없이 편리합니다.



측면에는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5핀 커넥터가 보입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케이블의 호환이 가능합니다.



키보드 왼쪽에는 3개의 LED 라이트와 1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LED는 위에서부터 Caps Lock (대문자), 페어링 모드, 충전을 나타냅니다.



페어링 모드 상태에서 연결을 하기위해 스마트폰에서 검색을 하였습니다.

블루투스 검색을 하면 기기명이 Blutooth 3.0 Keyboard라고 나타나네요


블루투스 연결 후 실제 타이핑을 해보았는데 조금은 적응이 필요할 것 같네요

얇은 두께와 펜타그래프 방식은 처음 사용하는 사람에겐 낯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풀 사이즈의 키캡을 사용하여 오타율이 낮으며

최대 장점인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는 휴대성을 극대화 시켜줍니다.

거기에 반으로 접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정말 편리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찾는다면 비프렌드 아이매직 BT1286S는 어떤가요?

크기와 무게, 편의성 등을 고려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Posted by Muz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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