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PC & IT2017.01.07 03:14


세밀하고 정확한 마우스 움직임을 위해서는 마우스도 중요하지만 마우스패드도 상당히 중요한데요, 마우스를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마우스패드 ROCCAT의 KANGA를 사용해보고 그 장점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ROCCAT KANGA 시리즈는 일반 크기와, Mini, XXL Wide 총 세 가지 크기로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도 일반 사이즈인 320*270 제품을 사용해보았습니다.



KANGA의 박스는 마우스패드 길이에 맞춰 길게 되어있고 안에 마우스패드가 돌돌 말린 형태로 들어가있습니다. 이는 마우스패드 패키지의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한 쪽에는 정품임을 알리는 홀로그램 스티커가 있습니다. 그 옆면에는 작은 구멍이 있어 손으로 만져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둥글게 말린 ROCCAT KANGA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검은색으로 되어있으며 표면은 대체로 부드러운 편입니다. 소재 자체가 부드럽다기 보단 겉에 코팅이 되어 그런 것 같습니다.


직접 마우스를 올려놓고 사용하면 다소 부드러운 움직임이 예상되지만 그렇다고 완전 슬라이딩에 특화되었다기 보단 브레이킹도 상당히 잘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른쪽 아래에는 ROCCAT 로고와 함께 KANGA 글자가 새겨져있습니다. 나염처리가 된 것으로 추측되는데 오래 사용해도 지워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뒷면은 고무로 되어있어있는데 헤링본 형태의 패턴으로 되어있어 미끄럼 방지에 탁월합니다. FPS 게임을 할 때와 같이 빠르고 격한 움직임을 하더라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실제 마우스를 올렸을 때의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일반적인 마우스패드 크기 정도이며, 넉넉한 넓이로 원활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사용 후기


먼저 움직임을 살펴보았는데 기존 마우스패드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부드러운 촉감이 인상적입니다. 밀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며 이 때문에 더욱 정확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슬라이딩 / 브레이킹의 경우 두 가지가 적절하게 잘 조화를 이룬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굳이 따지자면 슬라이딩에 조금 더 특화된 느낌입니다. 밀도 자체도 높지만 겉의 코팅이 굉장히 부드럽게 만들어주며 미끄럽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적절한 브레이킹으로 편하면서도 정확도 높은 컨트롤이 가능하네요


두께는 2mm로 얇은 편이라 푹신한 느낌은 없지만 그 만큼 안정적인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마우스 패드의 두께가 두꺼우면 그 만큼 흔들림이 있어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장 시간 사용 시 손목의 피로도는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총평


전체적으로 마감도 상당히 깔끔하고 무엇보다 마우스의 움직임이 굉장히 마음에듭니다. 부드러운 코팅 처리로 마우스 움직임이 깔끔하고 편합니다. 그렇지만 과하지 않은 슬라이딩으로 적절하게 브레이킹이 되어 정확도도 높여 그 비율을 잘 맞춘 것 같습니다. 다만 저가의 패드가 넘치는 상황에서 품질은 좋지만 가격면에서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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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uz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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