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게임2017.02.22 17:25


이번에 포켓몬 GO 업데이트가 되면서 변경된 부분들이 많은데요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바뀐 부분들을 하나씩 살펴보았습니다. 이전 버전과 비교하면 편의성이 높아지고 컨텐츠가 더 늘어났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바꼈는지 보겠습니다.



이번 포켓몬고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아무래도 2세대 포켓몬의 등장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성도지방을 배경으로 한 포켓몬스터 골드 / 실버 버전의 스타팅 포켓몬인 브케인, 치코리타 리아코를 필두로하여 80여 마리의 포켓몬이 추가되었는데요 기존 1세대 포켓몬을 대부분 포획한 입장에서 굉장히 반갑네요


2세대 포켓몬의 등장은 단순히 포켓몬의 종류만 늘리는 것 이상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2세대 포켓몬이 등장했다는 것은 3세대, 4세대 포켓몬들도 추후 업데이트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또한 기존 1세대 포켓몬을 활용하여 진화를 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포켓몬 종류가 많아짐에따라 포켓몬의 등장 확률도 높아졌습니다.



성도 지방의 2세대 포켓몬이 등장함에따라 뱃지도 생겼습니다. 성도 지방의 포켓몬을 도감에 등록하면 뱃지를 주는데요 처음에는 5마리부터 시작하게됩니다.



2세대 포켓몬 추가 외에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바로 포켓몬 포획 장면입니다. 우선 포켓몬의 행동이 다양해졌습니다. 이전에는 포켓몬의 행동이 2가지밖에 없었습니다. 점프를 하여 회피하거나 공격을 하여 몬스터볼을 막는 행동인데요 업데이트 이후에는 포켓몬에따라 좌, 우로 회피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특히 비행 포켓몬의 경우 화면 위로 올라가서 수 초간 비행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포켓몬의 행동이 추가됨에 따라 포획 난이도가 조금 더 상승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대신 다른 부분에서 사용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포켓몬 포획 화면에서 하단 좌측과 우측에 각각 라즈열매와 몬스터볼이있습니다. 각각을 터치하면 가방에 들어가지않고도 다른 열매나 몬스터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매를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이전에 들고있던 몬스터볼로 바뀌게됩니다.



이번에 추가된 열매는 나나열매와 파인열매입니다. 위에서 포켓몬의 행동이 다양해졌다고 알려드렸는데요 그 부분과 관련된 열매가 나나열매입니다. 포켓몬이 행동이 다양해진 만큼 몬스터볼을 맞추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럴 때 나나열매를 포켓몬에게 주면 움직임이 줄어들어 포획이 쉬워집니다.


파인열매는 라즈열매나 나나열매와 달리 포획 난이도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포켓몬에게 열매를 준 뒤 포획하게되면 해당 포켓몬의 사탕을 더 많이 주게됩니다. 포켓몬 사탕은 포켓몬의 진화 및 강화에 사용되기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라즈열매나 나나열매를 사용한 것에 비해 포획이 어렵기 때문에 포획이 쉬

운 포켓몬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트레이너 의상 추가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전에는 한정된 의상 내에서 무료로 고를 수 있었는데요 의상이 다양하게 추가됨에 따라 개성을 살려 트레이너를 꾸밀 수 있게 되었지만 유료로 변경되었습니다. 유료라는 점은 아쉽지만 필요로하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반가운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지방에 있는 분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변경 내용인데요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이 포켓스탑 및 포켓몬 체육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현재 포켓스탑 및 체육관으로 지정되는 프랜차이즈 매장은 롯데리아, 나뚜루, 엔젤리너스, TGI 프라이데이, 발라드 샬롯, 크리스피 크림, 더 푸드 하우스 등 롯데 계열사 매장이 대상입니다.


그 중에서도 세븐 일레븐이 가장 많기 때문에 큰 변화를 가져다줄 것 같습니다. 집 근처에도 많이 있고 지방에도 많기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게임을 즐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포켓몬 GO 업데이트로 변경된 다양한 부분들을 살펴보았는데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잡은 2세대 포켓몬들을 보여드리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컨텐츠가 추가된 만큼 유저들로써는 굉장히 좋아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지금처럼 인기를 이어갔으면 좋네요

Posted by Muz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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