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PC & IT2017.08.22 02:00


모니터 암을 찾던 도중 카멜 마운트의 FMA-1이라는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요 뛰어난 가성비로 인기가 많은 제품이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게되었습니다.


모니터 거치대는 모니터 아래의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다양한 위치 및 각도에서 모니터를 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모두 충족시켜주면서도 저렴한 제품을 찾았는데 바로 카멜 FMA-1 모니터 거치대입니다. 그럼 카멜 FMA-1는 어떠한 특징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멜 모니터 거치대는 최대 27인치의 모니터까지 장착이 가능합니다. 또한 무게는 최대 8KG까지 가능한데, 최대 장착 가능 크기인 27인치 모니터를 기준으로 했을 때 모두 장착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70mm, 100mm 규격의 베사 홀을 지원하는데요 지원 여부를 확인하려면 모니터 후면에 있는 베사 홀 사이의 가로 길이를 재면 됩니다.


모니터 거치대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각도 조절 및 회전, 높이 및 거리 조절 등 자유로운 움직임 때문입니다. 카멜 모니터 거치대는 상, 하, 좌, 우 각도 조절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두 개의 관절이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하며, 높이 또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카멜 모니터 암의 패키지는 흰색에 노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입니다.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데 들어보면 상당히 무겁습니다. 내구성을 위해 알루미늄과 강철로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무거운 만큼 튼튼할 것 같습니다.


제품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각 부의 명칭은 왼쪽부터 베사 거치부, 거치대, 1단 암이며, 거치용 부품이라고 기재되어있네요 A/S 등이 필요할 때 각 부의 명칭이 필요할 때 참조하면 좋을 듯 하네요


나사 등을 포함한 부품들은 거치대 조립용 부품이라고 기재되어있습니다. 여기에는 육각 렌치, 나사 등이 들어있는데요 약 봉지처럼 각각 칸이 나눠져있습니다. 이는 조립 시 헷갈리지 않게 하기 위함인데요 A부터 F까지 적혀있어 설명서를 보고 따라하면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닐을 뜯으면 다시 닫을 수 없어 보관 시에는 불편하네요



구성품을 살펴 본 뒤 조립을 위해 제품 설명서를 살펴봤습니다. 설명서는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을 뿐만아니라 각 거치대 조립용 부품들이 A부터 F까지 구분이 되어있어 헷갈리지 않고 비교적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조립 순서는 우선 책상에 기둥을 세워줍니다. 사진 상에는 기둥을 가운데에 설치했는데 이렇게 하면 모니터가 너무 가깝게 되어 나중에 우측으로 옮겼습니다. 설치 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기둥을 세운 뒤에는 기둥에 1단 암을 끼워줍니다. 1단 암의 높이는 모니터 설치 후에도 어렵지 않게 조절이 가능합니다만 처음에는 되도록 조금 높게 설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베사 거치부를 모니터 후면에 고정시켜줍니다. 나사를 끼우기 전에 아래에 와셔를 넣고 드라이버 및 드릴을 이용해 조여줍니다. 이 때 과도한 힘을 가하게되면 모니터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베사 거치부를 1단 암에 끼우게 되면 위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1단 암에 끼우면 위의 사진과 같이 힘 없이 축 쳐지게 되는데요 설명서에 따라 나사를 조이게 되면 고정이 됩니다.



나사를 조여 고정을 하게 되면 설치가 모두 끝나게됩니다. 제 경우 처음 기둥을 옮기는 과정에서 재조립을 하였는데 그 외에는 한 번에 끝이나서 비교적 쉽게 설치를 마쳤습니다.



처음 의도했던대로 아래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미니 서랍이 모두 들어가는 적당한 높이로 설치되었습니다. 모니터 아래에 받침대가 없어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은 듯 합니다.



설치를 마친 후 모니터를 이리저리 움직여 보았는데요 처음엔 피벗 기능을 활용해보았습니다. 모니터를 세로로 세워봤는데 모니터가 이렇게 길었나 싶을 정도로 아주 길게 느껴지네요



다음에는 틸트 기능을 활용해보았는데요 일반적으로 기본적으로 가능한 동작이기에 가정에서는 큰 활용도는 없을 듯 합니다. 반경이 훨씬 더 넓기 때문에 터치 스크린 모니터라면 눕혀서 활용할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모니터 암의 최대의 장점이라고 생각되는 스위블 기능입니다. 두 개의 관절을 모두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 다양한 위치와 각도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집 구조상 왼쪽에 벽이 있어 여자친구와 같이 화면을 보면 불편한데 앞으로 꺼낸뒤 약간 오른쪽으로 가면 둘이서 볼 때도 굉장히 편합니다.


총평

이렇게 카멜의 모니터 거치대 FMA-1의 테스트가 끝났습니다. 처음 개봉했을 때의 느낌처럼 상당히 튼튼하면서도 부드러운 움직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훨씬 더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여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할 듯 합니다. 좌우에 스피커를 바짝 붙여놓고 사용했는데도 불구하고 크게 제약이 없이 사용이 가능했는데 만약 옆이나 아래쪽에 방해물이 없다면 더욱 원활한 움직임이 가능하여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듯 합니다.


제품 자체의 완성도나 마감이 뛰어나고 튼튼하기 때문에 오래도록 사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기에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튼튼하고 가성비 좋은 모니터 거치대를 찾는다면 카멜 FMA-1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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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uz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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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8.01.18 14: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