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셰어링, 카풀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차량을 대여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용을 하고싶은데 시간대가 맞지 않거나, 서울 및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사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많지 않는데요,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가장 크다고 할 수 있는 부산에서도 이 정도라면 다른 지역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더욱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쏘카는 부산은 물론이고 광역싱와 그 주변의 큰 도시에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가히 대한민국 1등 카셰어링 업체라고 할 만한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오래 전부터 시작했기도 하고, 서비스가 좋다보니 이용자도 많은 것이 한 몫한 것 같네요



쏘카의 이용 방법은 간편합니다. 앱으로 예약을 하고 차량에 가기만 하면 됩니다.



늦은 새벽 시간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쏘카를 이용하였는데요 현재 자취하고 있는 곳이 부산에서도 외곽 지역이다보니 다른 카셰어링 서비스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쏘카는 근처에 약 10여 대의 쏘카가 있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특히 자정이 지난 심야 시간에는 위와 같이 대폭 할인이 된답니다. 일요일~목요일 심야에는 할인율이 최대이기 때문에 2시간을 대여해도 스파크의 경우 1600원이면 충분합니다. 1시간에 1000원인 PC방 이용료보다 더 저렴합니다. ㅎㅎ



저는 평소에는 저렴한 스파크를 애용하는데요 심야에는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아반떼AD를 대여했습니다.


예약을 하게되면 예약 10분 전에 등록된 카드로 결제가 되고 위와 같이 스마트키가 활성화됩니다. 쏘카는 스마트폰에서 조작이 가능하여 키를 분실할 염려도 없고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차를 가지러 가는 길에는 해당 차량의 이용 가이드를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이야 주변에 있는 스파크, 모닝, 레이, 엑센트, 아반떼 정도는 확실하게 알고 있지만 처음에는 많이 헷갈렸습니다.


쏘카는 다양한 차종을 겸비하고 있는 만큼 이용자가 주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차종별 가이드를 제공해서 정말 좋습니다. 때문에 처음 이용하는 차종이라도 문제 없이 운행이 가능합니다.



집에서 밑으로 5분 정도 걸어서 드디어 쏘카와 만났습니다. 쏘카는 기본적으로 주차장에서 이용을 할 수 있는데요 주변에 주차장이 없을 경우 가게의 주차장이나 카센터와 같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곳은 카센터인데요 이곳에는 총 세 대의 쏘카가 있습니다. 카센터의 영업 시간이 끝나면 앞의 입구는 막아두지만 뒤쪽에 입구가 있어 언제든지 이용이 가능합니다.




처음 차량을 확인하면 이곳저곳 이상이 없는지 잘 확인해야합니다. 대부분 귀찮아서 잘 하지 않지만 운이 없으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사고 흔적부터 스크래치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에 탔는데 룸미러에 못보던게 걸려있습니다. 쏘카, 안심하고 타세요! 라는 문구의 종이인데 쏘카는 주기적으로 차량의 점검 및 세차를 하고있다는 내용입니다. 다른 카셰어링의 후기들을 보면 차량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평이 많은데 쏘카의 경우 직접 다양한 차량을 이용해본 결과 전반적으로 상당히 상태가 좋습니다.



쏘카에는 앞 유리창 좌측에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습니다. 간혹 이전 사용자가 옮기는 경우도 있긴한데 기본적으로는 저 위치에 모두 있습니다.



거치대 아래쪽에는 카드가 하나 들어있는데요 바로 주유카드입니다. 쏘카는 주유가 필요할 때 본인의 카드가 아닌 차량에 비치되어있는 카드로 주유를 하면 됩니다. 본인 카드로 결제를 하면 환불이 되지 않으니 반드시 알아두어야합니다.



앞 유리창 중앙에도 카드가 하나 보입니다. 하이패스 카드인데요 쏘카는 하이패스가 탑재되어있어 톨게이트에서 빠르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차량을 둘러본 뒤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고 출발을 해봅니다. 쏘카 내비게이션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티맵이 설치되어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티맵은 인터넷이 연결되어있기에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고 주소 최신화도 빠르기 때문에 다른 내비게이션보다 더 좋습니다.



차를 타고 처음 간 곳은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제주 이마이가입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2층은 물론이고 간판까지 꺼져있습니다. 영업 시간은 1시까지이지만 매장 사정에 따라 조금 더 일찍 마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미리 연락을 한 뒤 방문했습니다.



제주 이마이가는 엄선된 제주산 생고기를 사용하여 촉촉한 육질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두꺼운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퍽퍽하지 않아 부드럽습니다. 또한 같이 나오는 젓갈 소스(멜젓)가 정말 일품입니다. 멸치액젓, 새우젓 등 여러 젓갈을 갈아서 섞어 만든다고 하는데요 특유의 감칠맛이 정말 좋습니다.


제주 이마이가는 해운대 뿐만아니라 남산동, 연산동, 범일동 등 부산 내에 여러 곳에 가맹점이 있기에 가까운 곳에 방문해보면 후회는 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해운대에서 맛있는 식사를 뒤로하고 바다를 보기 위해 광안리로 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조금 추울법도 한데 생각했던 것보다 춥지 않아 정말 좋았습니다. 밤 바다는 조용하면서도 운치가 있어 여자친구와 새벽에 종종 밤 바다를 보러 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파도를 보면 답답했던 것도 사라지는 듯 합니다.


여러 분도 쏘카와 함께 잠시 바람쐬러 가는건 어떤가요? 평일이나 심야 시간에는 할인율도 높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30분 이상 부터 10분 단위로 이용이 가능하여 짧게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특히 현재 가입을 하게되면 프로모션 진행 중이라 전국 3시간 무료쿠폰과 지역 전용 3시간 무료 쿠폰을 모두 받을 수 있는데요 가입 시 [더블할인]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쏘카 홈페이지는 위의 쏘카 로고를 클릭하면 됩니다.


차가 없다고 고민하는 분들은 지금 바로 쏘카와 함께 떠나보세요!





Posted by Muz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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