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 IT/TIP & 소개2018.04.21 15:38



요즘에는 온라인에서 신상정보가 유출되었다는 뉴스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듯합니다.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만약 피해가 발생하게되면 그 피해는 적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피해사례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는게 명의를 도용하여 휴대폰을 개통하는 것인데요 최근 5년간 피해액만 112억원에 달한다고하니 절대 적은 숫자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마냥 손 놓고만 볼 수는 없기때문에 이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본인의 명의로 현재 개통되어있는 휴대폰을 조회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이미 자신도 모르게 본인의 명의로 휴대폰이 개통되어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M-Safer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http://msafer.co.kr) 이곳에서는 본인 명의로 가입된 휴대폰 및 인터넷, 인터넷 전화 등의 현황을 모두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왼쪽에 보이는 가입현황조회 서비스를 클릭하여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조회를 하기 위해서는 각종 약관에 동의를 해야합니다. 우측 상단에 전체 약관 동의에 체크하면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약관 동의 후에는 공인인증서 및 주민등록번호를 통한 본인 확인 과정을 거칩니다. 도용이 힘든 공인인증서와 주민등록번호 13자리를 통해 본인 확인을 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증 후 십여 초 정도 기다리면 현재 가입된 정보가 나타납니다. 제 경우 제 명의로 된 것은 이동통신 즉 휴대폰밖에 없기 때문에 1건만 조회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조회를 하였으니 피해 예방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인 휴대폰 개통 즉 가입자체를 막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상단의 명의도용방지서비스의 하위 메뉴에서 명의도용가입제한·해제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처음 들어가게되면 SKT, KT, LG U+ 등을 포함한 각종 통신서비스 업체들의 목록이 오른쪽에 있습니다. 가입을 제한하려는 통신사를 각각 선택하거나 상단의 전체를 선택한 뒤 하단의 가입제한 버튼을 누르면 해당하는 통신사에서는 절대 가입을 할 수가 없게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가입이라는 것은 단순히 신규가입 뿐만아니라 번호이동, 기기변경까지 모두 할 수 없게됩니다. 즉 현재 사용 중인 서비스에 대해서도 보호되기 때문에 아예 건들 수가 없게됩니다. 때문에 평상 시에는 항상 가입제한을 걸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버튼을 누르고 1분 이내에 페이지가 다시 나타나는데 이 때 해당하는 통신사의 이름이 왼쪽으로 옮겨졌다면 가입이 제한된 것입니다. 가입제한을 해제하려면 반대로 해당 통신사를 선택한 뒤 제한해제 버튼을 눌러 오른쪽으로 보내주면 됩니다.


처음에는 과정이 복잡해 보일 수도 있는데 사실 실제로 해보면 3분 이내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또한 자주 하는 것도 아니니 꼭 해두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이렇게만해도 최소한의 안전 장치는 마련해 두는 것이니 어느 정도 걱정은 덜어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제한, 해제 모두 어렵지 않으니 M-Safer 가입 제한 적극 권장해드립니다.

Posted by Muzi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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